(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아들 윤수와 이영아와 만나게 됐다.
1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이 현기(심지호)와 약속을 했다.
하지만 정한(강은탁)은 현기(심지호)를 미끼로 제혁(김일우)가 보낸 폭력배들을 만나게 했던 것이다.
폭력배들은 현기(심지호)를 보고 “윤정한 편이냐”라고 물었고 현기는 “맞다”라고 하자 현기에게 폭력을 쓰기 시작했다.
정한(강은탁)은 해커를 시켜서 이를 촬영했고 제혁(김일우)에게 동영상을 보내고 세나와 함께 있던 제혁은 당황하게 됐다.
정한은 재동식당에 가는 길에 놀이터에서 아들 윤수를 만나게 됐도 가영(이영아)과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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