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YB그룹을 흔들 모리스의 책임자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두영(박광현)의 전화를 받고 미순(이응경)을 만나러갔다.
정한(강은탁)은 미순(이응경)의 돌아오라는 말에 “미안하다”고 말하며 “나는 가영이에게 나설 자격이 없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정빈(정소영)은 현기(심지호)가 제혁의 깡패들에게 당해서 다쳤다는 사실을 알고 만나서 술을 마시려는 현기를 말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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