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광현이 홍수아에게 냉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세나(홍수아)에게 화강유리 부지매입 때 저지른 죗값을 치르라고 설득했다.
두영(박광현)은 세나(홍수아)가 “정한이 나에게 복수하려과 한다”라고 말하자 “상대방이 응징을 하겠다는데 받아야지 어떻하냐?”라고 답했고 세나(홍수아)는 “당신 혹시 이혼까지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두영(박광현)은 “나도 이혼은 싫다. 지금이라도 다 털어 놓고 죄값을 받아라”라고 답했다.
세나(홍수아)는 “내가 당신 자식을 낳은 엄마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라고 원망했고 두영(박광현)은 냉정하게 일어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