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홍수아와 강은탁과 정혜인이 함께 사는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의 결혼이 믿기지 않는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와 함께 정한(강은탁)의 집을 찾았다.
가영(이영아)은 세나(홍수아)에게 받은 정한(강은탁)의 주소로 정한의 집을 찾았다.
그때 세나(홍수아)가 와서 함께 정한의 집으로 가서 에밀리(정혜인)와 함께 있는 정한(강은탁)을 확인했다.
둘이 오기 전에 에밀리(정혜인)은 정한(강은탁)에게 아픈 상처를 치료받고 있어서 옷을 벗고 있었기 때문에 세나와 가영은 에밀리(정혜인)의 모습에 더 놀라게 됐다.
세나(홍수아)는 둘이 함께 사는 것을 확인하고 나가 버렸고 가영(이영아)은 그대로 있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가영(이영아)에게 “임신한 여자를 계단에서 밀친 여자와 어떻게 같이 다닐 수 있어? 무섭지도 않아?”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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