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광현이 홍수에게 딸을 되찾아오고 정혜인은 강은탁과 이영아의 아들을 만나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끝까지 사랑’에서는 박광현이 홍수아에게 딸을 되찾아오고 정혜인은 강은탁과 이영아의 아들을 만나러갔다.
2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세나(홍수아)가 몰래 데려간 딸 송이를 찾으러 제혁의 집으로 갔다.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에게 “어떻게 엄마와 딸을 갈라 놓을 수 있냐?”라고 물었고 두영은 “가영이를 계단에서 밀었지. 네가 다 들었다. 너 같은 사람에게 절대 우리아이 맡길 수 없어”라고 말하면서 송이를 데리고 갔다.
또 에밀리(정혜인)은 정한(강은탁)이 윤수의 사진을 가진 것을 보고 묘한 감정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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