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영광이 하트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17일 김영광은 자신의 SNS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양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꾹 다문 입술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광아!!!!”, “귀엽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영광의 나이는 올해 32세.
김영광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원더풀 고스트’에서 태진 역을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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