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나인룸’ 김영광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슨 칫솔질도 전화받는것도 텀블러 자랑도 아니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영광은 칫솔을 입에 물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우와 ㅎㅎ멋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중인 ‘나인룸’은 매주 토, 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나인룸’에는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오대환,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김영광은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06.07 F/W으로 데뷔했으며 1987년 1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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