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영광이 정원중이 흘린 메모지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고 오대환은 김희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1일 tvN 주말드라마‘나인룸’에서는 유진(김영광)은 사건 현장에서 마현철(정원중)이 피로 쓴 메모를 발견했다.
유진(김영광)은 그 메모지의 ‘나비잠 병원’이라는 단서로 자신의 출생애 대한 진실을 추적하기로 했다.
한편, 해이(김희선)는 자신의 비밀을 이해하고 전화를 꼭 받는다고 했던 마현철(정원중)이 전화를 받지 않자 유진(김영광)에게 전화를 했다.
유진(김영광)은 해이(김희선)에게 마현철이 살해됐다는 말을 했고 해이(김희선)는 자신의 몸으로 화사가 살인을 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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