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유방암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캠페인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완전 좋으네요~”, “아..진짜 멀해도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다.
한편,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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