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해숙은 김희선이 정원중에게 영혼체인지 사실을 설득시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화사(김해숙)는 마현철(정원중)을 찾아갔다가 해이(김희선)가 교도소에서 그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화사(김해숙)는 마현철(정원중)이 해이(김희선)와 자신이 영혼체인지를 할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봐서 두려워했다.
마현철(정원중)은 해이의 편지 내용에서 수상한 점을 알아채고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교도소에 해이(김희선)를 만나러왔다.
해이(김희선)는 자신을 찾아온 마현철(정원중)에게 영혼 체인지 사실을 증명했다.
해이(김희선)는 자신만 알고 있는 비밀인 마현철(정원중)이 바바리맨을 했을때 얘기를 했고 마현철은 그제서야 해이를 믿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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