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윤현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오늘촬영도 끝났고 비도오고 차도막혀서? #소음주의 #윤노래방 #윤노래대회 #코디동생노래잘함 #린인줄”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민은 노을의 ‘청혼’을 부르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완전 음치같이 생겼는데 노래 잘하네요ㅠㅠㅠ”, “노래까지 잘 하시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계롱선녀전’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계롱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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