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계룡선녀전’ 문채원이 과거 이민호, 김수로, 박보영, 백성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채원, 이민호, 김수로, 박보영, 백성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울학교 이티’에 출연한 그들의 모습이다.
특히, 앳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다들 넘 앳됐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채원, 김수로, 박보영, 백성현이 출연한 영화 ‘울학교 이티’는 지난 2008년 9월 11일에 개봉했다.
한편, 문채원이 출연예정인 드라마 ‘계룡선녀전’는 11월 5일 tvN에서 방영예정이다.
‘계룡선녀전’에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등이 출연한다.
‘계룡선녀전’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문채원은 1986년 1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8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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