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현민이 ‘계룡선녀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힘내자으 정이현팀^^ #계룡선녀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현민과 촬영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빨리 첫방했으면ㅠㅠ” , “더운데 화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여진욱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1985년생인 윤현민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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