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현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까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지를 읽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ㅠㅠ” , “존잘” , “오빠 촬영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여진욱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현재 윤현민은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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