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현민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부채 감사.. #계룡선녀전 #정이현 #점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우유빛깔 정이현’이라고 적힌 부채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룡선녀전 파이팅”, “심쿵!”, “정이현 화이팅!!!!!!!! 더위조심하세요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그를 비롯 문채원,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배우 백진희와 공식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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