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 윤현민, 백진희의 과거 다정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딸 금사월 촬영 중 윤현민, 백진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 딸 금사월’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패딩 입은 백진희를 뒤에서 안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네~~”, “백진희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tvN ‘계룡선녀전’에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