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공개 연애 중인 윤현민, 백진희가 서로 찍어준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각각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같은 날 게재된 사진 속 윤현민과 백진희는 커플티를 연상시키는 흰 티를 맞춰 입고,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에 앉아 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진 속 두 사람의 장소가 같은 카페로 보인다며 데이트를 즐긴 것 같다고 추측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한 카페에서 누군가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고, 윤현민은 나른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윤현민의 SNS 사진 속 그의 모습도 누군가가 찍어준 듯하다.
윤현민의 사진에 그려진 큰 하트에서는 달달한 애정이 느껴져 데이트 사진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마치 서로를 찍어준듯한 윤현민과 백진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들은 서로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윤현민 백진희 커플은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3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