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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캄보디아 여행 4부, 현지 국민 보양식 ‘썸러 꺼꼬’ 맛 본 이세나 “배가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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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동양의 그리스 문명'으로 일컬어지는 앙코르 문명을 품은 나라 캄보디아를 찾았다.
 
27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모든 순간이 청춘, 캄보디아’의 4부 ‘우아한 미식가’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배우 이세나는 수도 프놈펜, 곡창지대 바탐방, 해안도시 시아누크빌 등을 방문했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가 팜나무다. 이세나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팜나무를 통해 캄보디아 사람들의 강한 정신력과 정체성을 엿보았다.

팜슈가, 팜수액 등의 다양한 변신과 팜 열매와 여러 야채들로 만들어 손이 많이 가는 캄보디아 현지 국민 보양식 ‘썸러 꺼꼬’를 맛보았다.

이세나는 “보양식이 따로 없다. 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맛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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