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임예진이 나혜미와 유이에 대한 차별과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첫방송’에서는 양자(임예진)는 친딸이 아닌 도란(유이)과 미란(나혜미)을 차별하는 모습이 나왔다.
미란(나혜미)은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고 그 이유가 어학연수에 갔다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양자(임예진)도 “도란이 그년이 대학만 안갔어도 우리 미란이 유학갔지”라고 중얼거리며 갈비를 만들어 놓고 동철(이두일)에게 미란의 어학연수를 보내자고 말할 계획으로 기다렸다.
한편, 봄앤푸드의 장남이자 본부장인 대륙(이장우)의 엄마 은영(차화연)이 선 볼 여자의 사진들을 대륙(이장우)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대륙(이장우)는 “조금만 기다리세요. 우리 집안에 걸맞는 사람을 조만간 데려오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