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아픈 아내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고 무기정역을 받으면서 딸 유이를 이두일과 임예진이 기르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첫방송’에서는 영훈(최수종)은 아픈 아내의 병원비를 구하려다 범죄자가 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영훈(최수종)은 동철에게 도란을 고아원에 보내라고 하면서 “살인자의 딸로 사는 것보다는 고아로 사는게 나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 혈육 같은 동생 동철(이두일)은 영훈의 딸 도란(유이)을 자신이 키우겠다고 나섰다.
도란(유이)을 데리고 온 동철(이두일)은 아내 양자(임예진)이 반대를 하지만 아이를 키워 줄 사람이 없다고 부탁을 했고 어쩔 수 없이 키우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5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