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9월 12일 오후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에는 최수종-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정은우-박성훈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오는 9월 15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2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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