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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박경림, 안톤의 “한국 기후가 이상하다”에 발끈…‘예측불허 세계 기상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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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외신기자들의 예측불허 세계 기상이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박경림, 장강명, 김동완, 박재민이 진행으로 예측불허 세계 기상이변에 대해 외신기자들과 얘기를 나눴다. 
 
박경림은 “올 여름 한반도에서 태풍과 기상전선에 일어나 유례없는 강우와 홍수가 발생했고 태풍 솔릭으로 피해가 생겼다. 이 주제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자”라고 말했다.
 
외신기자들은 일본은 태풍 제비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것과 태풍 솔릭이 기상청이 얘기한 예상과 전혀달라서 사람들에게 논란이 됐던 얘기를 했다.
 
독일의 안톤기자는 “기상청에서 비가 온다고 하면 그럼 내일 맑겠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톤기자는 “한국이 기후가 좀 이상하다”라고 말했고 박경림은 “이보세요. 한국이 이상하다라뇨”라고 농담을 했고 안톤은 “그게 여름에는 동남아 날씨 같다”라고 답했다.
 

또 기상 오보사건들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영국은 280념 만에 허리케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봤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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