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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전소’ 베트남 박항서 신드롬, 세계가 놀란 스포츠 지도자 한류 열풍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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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아침발전소’에서 베트남의 박항서 축구감독 신드롬을 취재했다.
 
31일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세계가 놀란 스포츠 지도자 한류 열풍에 대한 뉴스를 다뤘다.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가장 뜨겁게 즐기고 있는 나라를 꼽자면 단연 베트남을 들 수 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와 뜨거운 응원 소리는 2002년의 우리나라의 열광적인 분위기를 능가할 정도다.

‘축구 변방’으로 불리던 베트남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종목에 4강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데는 박항서 감독의 역할이 컸다. 덕분에 현지에서는 감독의 얼굴이 그려진 깃발이나 입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가 각종 굿즈까지 생겨나는 등 대스타나 아이돌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베트남 현지 식당이나 택시에서는 ‘박항서의 나라’에서 왔다고 하면 환영을 해주기도 한다니 정말 대단한 인기다.

한 베트남 시민은 “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이렇게 경기를 무사히 마친 것 같다. 박항서 감독님은 축구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한 영웅”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존경받는 한국인 스포츠 지도자의 이야기는 비단 박항서 감독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해외 스포츠팀에서 활약하며 ‘新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한국인 지도자들이 꽤 많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의 뒤에는 박주봉 감독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라오스 야구팀의 뒤에는 이만수 감독이 있다. 게다가 태권도 종목은 한국 지도자들이 있는 9개 국가 팀이 메달을 싹쓸이했을 정도여서 눈길을 끈다.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아침발전소’ 방송 캡처

MBC 시사정보 프로그램 ‘아침발전소’는 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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