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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통신’ 부동산 보유세, 대한민국 보유세 개편 이슈…저소득자에게 ‘서울 집값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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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대한민국 보유세 개편 이슈’에 대해 다뤘다.
 
23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은 한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제 3자인 다국적 외신들의 시점으로 풀어보는 시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MC 빅경림, 장강명, 김동완, 박재민이 진행으로 ‘대한민국 보유세 개편 이슈’를 주제로 세계 외신기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9월 입법을 앞둔 부동산 보유세 개편 안이 집값에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를 알아봤다.  
 
동애영 중국 평론가는 “지금 집값이 폭등하는 상태이니까 다시 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 아닐까”라는 의견을 냈다.
 
이어 프랭크 스미스 미국기자는 “한국의 집값은 비싼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독일의 텐들러는 “제가 저소득자이기 때문에 한국의 서울에서 살기 힘들다”고 말했고 나리카와 일본 칼럼니스트도 “저도 서울이 비싸서 일산에서 살고 있는데 일본의 버블 붕괴가 생각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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