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가짜뉴스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16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에서는 MC 빅경림, 장강명, 김동완, 박재민이 진행으로 ‘가짜뉴스’라는 주제로 설전을 나눴다.
먼저 스튜디오에 모인 외신 기자들에게 세가지 뉴스를 보여주면서 가짜뉴스를 찾게 했다.
첫번째로 미국에 대마초 교회 등장 그리고 두번째로 일본 닌자에게 연봉 약 9500만원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웨덴 여성 난민에게 성폭행 후 살해 당해라는 기사를 보여줬다.
그러자 기자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며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였고 진짜뉴스를 맞춘 사람은 지성인이라고 하며 서로 진짜 뉴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김동완은 첫번째를 기사를 진짜라고 꼽았고 이 뉴스만 진짜임이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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