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외계통신’ 미션, 가짜뉴스를 찾아라…신화 김동완은 지성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가짜뉴스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16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에서는 MC 빅경림, 장강명, 김동완, 박재민이 진행으로 ‘가짜뉴스’라는 주제로 설전을 나눴다. 

 

tvN‘외계통신’방송캡처
tvN‘외계통신’방송캡처

 

먼저 스튜디오에 모인 외신 기자들에게 세가지 뉴스를 보여주면서 가짜뉴스를 찾게 했다.
 
첫번째로 미국에 대마초 교회 등장 그리고 두번째로 일본 닌자에게 연봉 약 9500만원 제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웨덴 여성 난민에게 성폭행 후 살해 당해라는 기사를 보여줬다.
 
그러자 기자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며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였고 진짜뉴스를 맞춘 사람은 지성인이라고 하며 서로 진짜 뉴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김동완은 첫번째를 기사를 진짜라고 꼽았고 이 뉴스만 진짜임이 밝혀졌다.
 

또 미국 시민들에게도 미국에 실제로 유행했던 가짜뉴스를 보여주며 실험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외계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