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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임신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진화가 준비한 임산부 특별 음식은?…’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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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내의 맛’ 진화가 임신 중인 아내 함소원을 위해 특별 음식을 준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그린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검은콩 선식을 준비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검은콩 선식은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3세. 1994년생으로 25세인 진화와는 18살 차이가 난다.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친 함소원과 진화는 최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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