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달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연하 남편 진화의 아내를 향한 열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소원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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