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와 달달한 입맞춤…‘18세 나이 차에도 거침없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과 남편 진화의 달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진화-함소원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진화-함소원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특히 연하 남편 진화의 아내를 향한 열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소원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