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한 분위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서 진짜 내가 다 좋다” “나이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커플”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다 훈훈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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