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레스를 입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웃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이지적이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지난 2월 중국 출신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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