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함소원과 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오붓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월 1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함소원은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7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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