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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민홍철 의원 “기무사 계엄령 문건, 대비계획으로 보기에는 너무 구체적…군사반란 망령”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8.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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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군대 내 사조직 알자회, 신설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등에 대해 파헤쳤다.
 
16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계엄령 문건, 쿠데타는 가능했나?’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박근혜 탄핵’을 외치며 광화문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그때, 기무사에서 TF를 조직해 비밀스럽게 계엄령을 검토했다. 기무사 계엄령 문건은 비상 대비 계획인지, 쿠데타 그림자가 담긴 실행 계획인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그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볼 때는 이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자체가 대비계획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구체적이다. 30년 전에 ‘서울의 봄’ 또 ‘5.17 계엄 확대’(에 이은) 일종의 군사반란의 망령”이라고 말했다.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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