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아침마당’은 스포츠 중계의 베테랑 아나운서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호 아나운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신생 종목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게임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제는 게임을 하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게임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고 말했다.
또 “암벽 타는 것도 정식 종목이 됐고 제트 스키도 정식 종목이 됐다. 시범종목으로 올라오는 것인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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