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은우가 조우리와 백수민에게 철벽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경석(차은우)은 춤을 추는 미래(임수향)의 모습을 보고 예전에 알던 미래의 모습을 회상했다.
경석(차은우)은 잘생긴 외모에 반한 예나(백수민)의 유혹에도 차가운 표정으로 일어섰다.
이어 밖에 있던 수아(조우리)는 경석(차은우)을 보자 “내가 좀 취한 것 같다”라고 말했고 경석은 사람들에게 “여기 술깨는 약 있으신분”이라고 말하며 남학생들에게 수아(조우리)를 맡기고 자리를 떴다.
한편, 미래(임수향)는 바람을 쏘이고 있었고 이때 과 선배인 찬우(오희준)가 미래를 따라 나왔다.
찬우(오희준)는 “저기 휴계실이 있다”라고 말했고 미래(임수향)가 휴계실에 가자 따라 나섰다.
찬우(오희준)는 미래가 나가지 못하도록 휴계실의 문을 잠그려 했고 그때 경석(차은우)이 문을 열어서 찬우가 넘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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