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특급 케미를 선보인 임수향과 차은우의 투 샷이 공개됐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경석, 강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도 친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를 기대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이쁘게 나왔네요!”, “이쁘고 아름다우세요!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늘(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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