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최명길이 한상진의 총에 맞는 모습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이 자신이 경혜(왕빛나)에게 맞았던 총 때문에 후유증으로 앞으로 전신마비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분노한 명환(한상진)은 경혜(왕빛나)와 세연(박하나)을 납치했다.
영숙(최명길)은 명환(한상진)이 총을 샀다는 사실을 알고 딸들을 찾아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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