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왕빛나-박하나, 비리 모두 밝힐 청문회 하기로…한상진 ‘코피 흘리며 쓰러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와 박하나의 청문회를 하기로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를 회사로 불러들였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를 막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뽑은 세연의 사업계획서를 부정했다.
 
경혜(왕빛나)는 심사위원에게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블루밍 사업기획안, 수상을 취소해야합니다”라며 의의를 제기했다.
 
이어 세연(박하나)도 자신의 입장을 주장을 했고 심사위원은 “둘이 서로를 헐뜯는 모습이 이게 뭐냐? 청문회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또 명환(한상진)은 코피를 흘리고 쓰러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