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와 박하나의 청문회를 하기로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를 회사로 불러들였다.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를 막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뽑은 세연의 사업계획서를 부정했다.
경혜(왕빛나)는 심사위원에게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블루밍 사업기획안, 수상을 취소해야합니다”라며 의의를 제기했다.
이어 세연(박하나)도 자신의 입장을 주장을 했고 심사위원은 “둘이 서로를 헐뜯는 모습이 이게 뭐냐? 청문회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