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이은형에게 창업 의사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는 재준(이은형)에게 “나는 이제 옷을 만들지 않겠다. 창업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준(이은형)은 “어떻게 사업을 하겠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세연(박하나)은 “경혜는 내가 사업을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에게는 창업백서가 있다”라고 하며 은회장(이호재)가 준 창업백서를 꺼냈다.
이어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과 천연염색의 창업을 할 것을 구상하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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