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최명길이 왕빛나의 만행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17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영숙(최명길)은 경혜(왕빛나)의 폭주를 막기 위해 나섰다.
영숙(최명길)은 경혜(왕빛나)를 돕는 변호사를 불러서 지금까지 경혜를 도왔던 내용을 말하라고 했다.
이어 영숙은 명환(한상진)을 만나 경혜가 세연을 다치게 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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