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김광영과 정수영이 가족들에게 결혼을 발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동숙(김광영)과 선희(정수영)은 가족들 앞에서 둘의 사이를 공개했다.
동숙(김광영)은 “저희 세 사람, 한가족 되기로 했습니다. 축복해 주십시오”라며 선희(정수영)와 성웅(조이현)의 손을 꼭 잡았다.
이에 필목(이한위)과 철수(김기두) 그리고 강희(김지성), 숙자(조미령)는 축하인사를 하며 박수를 보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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