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한상진, 전신마비 온다는 충격 진단…왕빛나-최명길 모든것 버리고 베네치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한상진이 병원에서 전신마비 진단을 받게됐다.
 
1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병원으로부터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됐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의사는 명환(한상진)에게 “앞으로 전신마비가 올거다”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경혜(왕빛나)를 몰래 찾아갔다.
 
경혜(왕빛나)는 영숙(최명길)에게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내 예전 모습 떠올리지 않게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최명길)은 “그렇게하자”라고 말했고 가족들을 만나서 작별인사를 했다.
 

또 회사를 되찾은 세연(박하나)은 영숙(최명길)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