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한상진이 병원에서 전신마비 진단을 받게됐다.
19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명환(한상진)은 병원으로부터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됐다.
의사는 명환(한상진)에게 “앞으로 전신마비가 올거다”라는 진단을 받게 되고 경혜(왕빛나)를 몰래 찾아갔다.
경혜(왕빛나)는 영숙(최명길)에게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에서 내 예전 모습 떠올리지 않게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최명길)은 “그렇게하자”라고 말했고 가족들을 만나서 작별인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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