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연쇄살인마 김민석이 어릴때 아동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나영(고아성)은 김민석의 정보가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 기록을 봤다.
태주(정경호)는 김민석의 치료기록에서 오랫 동안 아동학대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 확인했다.
한편, 용기(오대환)와 남식(노종현)은 증인을 심문하던 중에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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