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박성웅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맡게됐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아버지를 살해한 진범도 어린 김민석의 행방도 묘연한 가운데 혼란스런 기분이 됐다.
태주(정경호) TV에서 의사의 소리가 들렸고 옆에 있던 남자가 “저 소릴 믿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태주(정경호)를 보고 “당신도 여기 사람이 아니네요. 난 2018년도에 왔다”라고 했다.
태주는 놀란 얼굴로 남자를 보자 “말하지 마세요. 그들이 들을지 모른다. 당신도 귀에 도청장치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어 동철(박성웅)이 들어 와서 “정신병원에서 나온 놈이다”라고 말하자 허탈하게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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