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진범 김준배를 잡으려 했지만 박성웅이 말리는 모습이 나왔다.
1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철길에서 아버지 충호(전석호)를 죽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철도 터널이 숨었던 어린 태주를 안은 태주(정경호)는 아버지 충호(전석호)의 범인을 찾기로 결심했다.
태주(정경호)는 유력 용의자인 오종만(김준배)을 수사하려 하기로 하면서도 사람을 죽이던 충호(전석호)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부검의는 충호(전석호)를 부검하면서 인성시의 실세인 오종만(김준배)에 대해 얘기하고 태주는 그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함을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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