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고아성에게 어린 김민석이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말했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이 새로운 사건을 맡게 됐다.
논일을 하러 나온 농부에 의해 발견된 사체는 죽은지 오래된 것으로 보였다.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피해자 김복례의 집에 가서 가족 사진 속에 어린 김민석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태주(정경호)는 피해자의 남편을 찾아가서 김민석이 어디 있는지 물었지만 “내 자식도 아닌데 내가 왜 데리고 있냐?”라는 답을 했다.
또 부검의에게 피해자가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는 말과 다리를 다친 것을 보고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 당했을 거라는 추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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