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고아성에게 죽은 여자의 아들 김민석 ‘2018년 연쇄살인마 맞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고아성에게 어린 김민석이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말했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이 새로운 사건을 맡게 됐다.
 

OCN‘라이프 온 마스’방송캡처
OCN‘라이프 온 마스’방송캡처

 

논일을 하러 나온 농부에 의해 발견된 사체는 죽은지 오래된 것으로 보였다.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피해자 김복례의 집에 가서 가족 사진 속에 어린 김민석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태주(정경호)는 피해자의 남편을 찾아가서 김민석이 어디 있는지 물었지만 “내 자식도 아닌데 내가 왜 데리고 있냐?”라는 답을 했다.
 
또 부검의에게 피해자가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는 말과 다리를 다친 것을 보고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 당했을 거라는 추리를 했다.
 

이어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주변 논을 수색하며 증거를 찾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