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전석호 살인범 김준배 잡으려다가 알몸사진 유출 위험을 겪었다.
1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충호((전석호)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거침없는 수사를 했다.
유력 용의자인 오종만(김준배)은 경찰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거물 조폭 보스였다.
태주(정경호)는 오종만(김준배)를 조사하려고 데려오지만 윗선의 압력으로 소득도 없이 풀어주게 됐다.
또 태주(정경호)는 오종만(김준배)과 함께 있던 여자에게서 살인사건이 있던 날 오종만이 총을 가지고 나갔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태주를 발견한 동철(박성웅)은 “너 이제 알몸사진이 경찰서에 퍼질거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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