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이 일본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남매를 구해줬다.
15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이 거리에서 누이를 도와 달라는 소년을 만났다.
유진(이병헌)은 소년에게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 이건 니 싸움이야 나는 돕는거고”라고 말했다.
소년은 길거리에서 돌을 주워서 누이를 괴롭히는 일본군의 머리를 쳤고 유진이 남매를 일본군에게 보호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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