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김태리가 서로에게 존재를 알아챘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이병헌)은 미 해병대 장교로 미국인이 자객에게 죽음을 당하자 수사를 하게 됐다.
유진(이병헌)은 애신(김태리)이 사건 현장 가까이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증언자로 불렀고 자신과 만났던 자객임을 알아챘다.
하지만 애신(김태리)은 유진의 질문에 무조건 모른다고 답했고 유진(이병헌)은 손을 들어 애신의 입 주변을 가려보고 자객의 얼굴을 떠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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