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태리는 이병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애신(김태리)는 기차에서 내린 후에 만난 유진(이병헌)의 미군부대 복장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
미군은 애신(김태리)의 몸수색을 하려 했고 이때 나타난 유진(이병헌)의 복장을 보고 “내가 그동안 오해를 했나보다”라고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이어 기차에서 내린 히나(김민정)는 애신 대신 자신을 몸수색하라고 하며 도와주고 애신은 히나(김민정)의 미모에 질투를 느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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