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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수박의 계절…달고 싱싱한 수박 고르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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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여유만만’에서는 과일에 대해 알아봤다.

한의사는 수박은 몸속 독을 없애주고 갈증가 더위를 해소 시켜 열을 내려준다고 말했다.

또 수박의 시트롤린 성분이 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요리연구가는 이어 달고 싱싱한 수박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

1. 두드렸을 때 통통 맑은 소리가 난다.

2. 겉껍질 색이 선명하고 짙다.

3. 배꼽이 작은 것이 당분이 더 높다.

4. 잘라져 있는 수박은 붉고 하얀 부분도 있는 것이 좋고, 껍질이 얇은 것이 더 달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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