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故 조민기의 딸 조윤경 씨가 악성 루머 해명에 나섰다.
지난 10일 조윤경 씨는 자신의 SNS에 “오늘 방송에 나와 기사화 되었던 기획사 계약에 관한 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직접 작성한 해명 및 사과의 글.
해당 내용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에 네티즌은 “화이팅이에요 응원할게요!”, “힘내렴.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하고 있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경 씨는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조민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조민기를 지목한 성추문 이후 소설 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해 운영해왔다. 조민기는 경찰 조사를 앞두고 3월 세상을 떠났다.
현재 조윤경 씨는 대학원 박사과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